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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다. 이돈수, 배은영, 토리아트 - 꼬레아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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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은 다양하고 낭만적이었다.
산맥은 선이 굵어 아름답고
섬세한 푸른색과 보라색을 띤다.

만듦새도 조악하고
사용된 자재도 지저분하지만
인적이 드문 곳의 작은 집들조차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다.

- 1898년 1월, 꼬레아를 유람한 사진 작가 잭슨의 글.

꼬레아 타임스
• 이돈수, 배은영 글 | 토리아트 그림
제제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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