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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사랑이 아닌 것을 사랑이라고 우겨도
끝끝내 사랑이 되고 마는 사랑 속에서
우리의 인생은 눈을 뜯다.
사랑이 인생을 가르치고,
인생이 사랑을 통해 가르치기 때문이다.
더 이상 한국 문학의 금기는 없다!
뉴요커 할머니와 불법체류자 청년의
파격적인 결혼과 핫한 반전!
결혼은 세 번 쯤 하는게 좋아
• 고요한 장편소설
& 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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