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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잊고자 한다면, 갚고자 한다면. 박석현 - 다산의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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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잊고 은혜는 갚아라.

그리할수 있다면 인생이 평안해질 것이다.
잊고자 하면 잊지 못할 것이 없고
갚자면 갚지 못할 것이 없다.

좋은 것은 계속 생각하여
더 좋은 생각을 불러오도록 하고,
나쁜 것은 쉽게 잊어 안 좋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걱정이 걱정을 불러온다.
안 좋은 일을 계속 생각하여
나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한국 인문학의 정수
@ 박석현 - 다산의 마지막 편지
모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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