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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아픔을 치유해줄 사소함. 기라성 -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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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의 아픔을 치유해줄,
사소함이 되고 싶다.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은
평소 우리에게 전혀 인식되지 않는
사소함이지만 그 사소함이 없다면
지구인은 존재할 수 없다는 걸,
당신은 일까?

...

당신의 하루는
맛이 좀 괜찮습니까?
@기라성 - 야무지게 비벼 먹는 소중한 하루
자상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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