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우리는 기분이 좋아지고 싶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 좋은 음악을 찾아 듣고,
나의 공간에 놓아 둘 좋은 향기를 구입합니다.
그에 비해 색은 주인공이 되기보다는
어떤 것을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무도 색을 통해
치유받는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늘 함께하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상처받은 마음에 치유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김규리, 서보영 - 당신의 사랑은 무슨 색인가요?
이콘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하니까. 백수린 - 눈부신 안부 (0) | 2024.09.13 |
---|---|
너무 큰 행복, 옅은 슬픔. 백수린 - 눈부신 안부 (2) | 2024.09.13 |
혼자 감당해야 하는 슬픔 같은 건. 백수린 - 눈부신 안부 (1) | 2024.09.10 |
빛조차 시끄러운. 백수린 - 눈부신 안부 (0) | 2024.09.09 |
평범한 공간, 특별한 이야기. 이시목 외 11인 - 소설이 머문 풍경 (0) | 2024.09.08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