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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라는 시간은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히 길어 보이면서도,
적당히 긴박함을 느끼며 바쁘게 움직일 만큼
짧아 보이기도 한다.
최종일이 12주에 한 번씩 다가오기 때문에
항상 마감이 멀지 않게 느껴지고
목표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오늘부터 1년은 12주.
•브라이언 모런, 마이클 레닝턴 - 위대한 12주
클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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