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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예술과 예술가. 정여울 -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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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예술가는 #영혼을연주하는

”색은 건반이고, 눈은 화음이며,
영혼은 많은 현이 달린 피아노입니다.

예술가는 영혼에 진동을 일으키기 위해
건반 하나하나를 만지며 연주하는 손입니다.“

칸딘스키의 이 문장을 샤갈이 읽었다면,
손뼉을 치며 행복해하지 않았을까.

@정여울 -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웅진지식하우스

#정여울 #오직나를위한미술관 #칸딘스키 #샤갈
#웅진지식하우스

평생을 바친 그림 혹은 음악, 그리고 예술가들.
보고 들을 때마다 숙연해지게 만드는 예술 작품들.
이제 내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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