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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한 경영컨설턴트인 디아나 드레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진짜 꿈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비로소 탄생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강조한 바와 같이 우리가진짜 원하는 것은 살면서 발견하게 된다.
지금 당장 메모지나 빈 종이에 써보자.
내가 앞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무엇인지 말이다.
예를 들어 역사를 좋아한다면 박물관 큐레이터가 될 수 있고,
커피를 너무 좋아한다면 바리스타가 되거나
나만의 카페를 차릴 수 있다.
이렇게 현재 업무의 연장선상 또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꿈을 적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도전해 보자.
그 공부는 예전에 하던 것처럼 절대 독하게 하면 안 된다.
꼭 즐길 수 있는 공부여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이고, 나의 품격을 완성하는 공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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