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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 사람의 존재를
담는 그릇과도 같다.
우리가 듣고 배우고 사용하는 말은
곧 우리 자신이 된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결코 빈 손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 김선중, 아이.
원너스미디어.
알라딘, 김선중 - 아이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9897680
모든 행동이 그렇겠습니다만,
나에게서 나온 말은 분명
어떤 식으로든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그러니 불만과 불평보다
칭찬과 감사함을 자주 표현해야겠습니다.
춥습니다.
따뜻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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