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꿈을 표현하고,
타인의 꿈과 나의 꿈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는
내 간절함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비상구가 되었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온갖 고통속에서도 결코 부서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완전히 자유롭다.
눈부시게 충만하다.
#살아갈 힘을 주는 것들
ⓒ 정여울 ~ 1일 1 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위즈덤하우스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3148183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77551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 하나 곁에 없어도]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0) | 2021.05.11 |
---|---|
[뒷모습]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0) | 2021.05.10 |
[빈틈의 쓸모]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0) | 2021.05.08 |
[면접]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0) | 2021.05.07 |
[어른의 음료]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0) | 2021.05.06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