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꿈을 표현하고,
타인의 꿈과 나의 꿈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는
내 간절함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비상구가 되었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온갖 고통속에서도 결코 부서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완전히 자유롭다.
눈부시게 충만하다.
#살아갈 힘을 주는 것들
ⓒ 정여울 ~ 1일 1 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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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결국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상처 치유자 정여울이 들려주는 하루 한 장 따뜻한 심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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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 YES24
“결국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상처 치유자 정여울이 들려주는 하루 한 장 따뜻한 심리 이야기인문교양서의 판도를 바꾼 ‘1일 1페이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자 국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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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 교보문고
“프로이트, 버지니아 울프, 반 고흐, 해리 포터…”심리학과 문학, 예술,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과 따뜻한 위로의 심리 여행《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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