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책

[나무의 가치]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소나무의 가치를 평가할 때
수피를 보고 결정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거북 등처럼 갈라진 수피를 최고로 쳐주는데
이는 최소한 몇 백 년의 세월을
버터낸 나무만이 얻을 수 있다.
그것도 사람 손에 재배된 나무가 아니라
척박한 땅에서 수분 부족 등
극심한 자연 변호를 이겨낸 나무만이.

늦은 나무의 수피에 마음이 가는건
아마도 오랜 세월 나무가 겪은 저마다의 이야기와
고통의 흔적들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행복우물



반응형
네이버 공유하기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