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무의식은 의식이 억압하거나 내버린 것들이
모여 사는 내면의 쓰레기 하치장이 아니다.
의식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무의식은 토양이다.
무의식의 토양에는
모든 종류의 정신적 자양분이 잠재돼 있다.
또한 의식의 핸들을 잡은 우리 자신이
어떤 정신의 씨앗을 뿌리는지에 따라
'의식'이라는 나무의 종류와 성장 속도가
결정되곤 한다.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장소에 가보는 것 모두가
'의식의 씨앗'이다.
ⓒ 정여울 - 1일 1 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
위즈덤하우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3148183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77551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킬 수 없는 것들]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0) | 2021.06.08 |
---|---|
[초록색은 평화로움]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0) | 2021.06.07 |
[부족함을 마주한다는 것]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0) | 2021.06.05 |
[여행에서 원하는 건] 윤소희 - 여백을 채우는 사랑 (0) | 2021.06.04 |
[삶은 새로운 풍경을 맞이하는 일]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0) | 2021.06.03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