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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퍼즐 게임 추천] 듀얼 서머너즈 따끈따끈한 퍼즐게임 소개입니다. 모바일 퍼즐게임, 듀얼 서머너즈가 오늘 3월 24일 오픈했는데요. 아이폰은 물론, 안드로이드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카드를 모아서 내 소환사를 레벨업하고, 레벨업 한 소환사를 데리고 퍼즐을 맞추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3개의 동일한 색을 연결하면 되는데요. 가로 세로뿐만 아니라 대각선까지 연결되니 팡팡 시리즈보다 더 많이 연결됩니다. 저는 팡 시리즈 자주해서 가끔 대각선 연결을 잘 까먹는데, 이건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퍼즐게임과의 차별점은 상대편 소환사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 블럭을 연결하면 사라지면서 나의 진영으로 떨어지는데요. 연결할 수 있는 블럭은 내 진영의 블럭만 가능하고, 연결된 블럭이 사라지면서 떨어질 ..
[인간의 무의식 속 무한한 잠재력]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는 인간의 무의식 속에 아직 실현되지 않은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때로는 가혹한 환경 때문에, 때로는 자기 안의 콤플렉스 때문에 실현되지 못한 그 잠재력 중에는, 스스로의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힘도 있고, 누구도 해내지 못한 어려운 과업을 완수하는 재능도 있으며, 생존과 실용을 뛰어넘어 예술과 학문 그 자체를 추구할 에너지도 포함되어 있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성공은 지속성] 아우레오 배 - 영어책. Success isn't always about greatness. It's about consistency. Consistent hard work leads to success. Greatness will come. 성공은 항상 대단함에 대한 것만은 아냐. 지속성에 대한거야. 계속된 노력이 성공으로 이어져. 비범함은 따라오는거야. [Dwayne Johnson]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바른북스 출판.
[애쓰고 있는 당신의 빛나는 모습]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사실 우울의 이유는 중요치 않을지도 모른다. 우울에 이유가 없으면 어떠하랴. 끝내 찾아낸 이유가 타인에 이해받을 수 없을 만큼 사소한 것이면 또 어떠하랴. 나의 우울에 타인의 허락은 필요치 않다. 나의 아픔에 적절한 조건 또한 필요치 않다. 사람은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아플 수 있고, 남들이 가볍게 여기는 것에 삶이 송두리째 무너질 수도 있다. 아픔의 이유를 찾아 끊임없이 헤매고 있는 당신이, 스스로의 아픔에 끊임없이 엄격한 잣대를 제시하고 있는 당신의 밤이 조금은 편안했으면 좋겠다. 아무런 이유가 없더라도 아플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조금은 더 강한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겠지만, 지금은 그 모습 또한 당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온 힘을 다해 이겨 내려 애쓰고 있는 당신의 빛나는 모습이라는..
[위대함이란] 아우레오 배 - 영어책 The greatness of a man is not in how much wealth he acquires, but in his integrity and his ability to affect those around him positively. 한 남자의 위대함은 얼마나 많은 재력을 가졌는가에 있지 않고, 그의 정직함과 그의 주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능력에 있다. [Bob Marley]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바른북스 출판.
[꿈은 꾸는 사람과 함께]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점점 욕심을 버린다는 것일까. 터무니 없는 상상은 하지 않게 되는 것일까. 점점 삶에 기대를 하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일까. 행복의 상한선이 점점 낮아져버린다는 것일까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일까. "당신의 꿈은 뭔가요?" 라고 묻는 사람도, 각자가 꾸는 꿈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도 점점 적어진다. 내가 꿨던 꿈은 많았고, 늘 변했다. 이루어진 꿈도 있지만 잊힌 꿈이 훨씬 많았다. 20대에는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는 것과 세계를 떠돌며 여행하는 것이 꿈이었지만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결국 꿈을 이루지 못한 거네요?" 라고 말하지만 꿈을 이루지 못한 거라기보다 합치고 나뉘며 변해간 거라고 말하고 싶다. 꿈은 꾸는 사람과 함께 변화하고 진화해 간다. ⓒ 박정은 ..
[온전히 사랑하라] 김선중 - 아이 다가갈수록 멀어지고 사랑할수록 힘겨진다고들 말한다. 아낌없이 사랑을 주면 배신으로 돌아오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다고 말이다. 나로선 그 말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 혹시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주고받았는가? 이제 주지도 받지도 말고 온전히 사랑을 해보는 건 어떤가?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그 내면에 가득한 사랑으로 상대방을 한껏 사랑해 보라. 그 사랑으로 나와 사람, 그리고 세상을 사랑해 보라. ⓒ 김선중 -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원너스미디어.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계산하지 말고 온전히 사랑을 해보라.
[다양한 진리를 배울 수 있는 곳]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이들이 회사가 개인의 자유와 시간을 빼앗아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따져보자. 우리는 회사 안에서 인생에 필요한 여러가지 소스들을 배워가고 있다. 동료, 선배, 후배, 그리고 상사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곳이 회사다. 이런 곳이기 때문에 성숙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진리를 충분이 배워 나갈 수 있다. ⓒ 이명혜 -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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