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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그림이란] 석정현 - 썰화집 . #받았다그램 #성안당 #썰화집 . 사람을 울리는 그림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그저 세상을 떠난 누군가를 추모하는 그림을 그리면 되는 것일까?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을테니 그 사람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면 될까? 그게 아니면 슬픈 사연을 받아 그림으로 그리면 되는 것일까. ⓒ 석정현 - 썰화집. 성안당 . 이벤트에 당첨ᄃ..
[식사 나눔] 박정은 - 뜻밖의 위로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점심시간. 어느새 옆에 다가온 작은 친구에게 식사의 일부를 나누어 준다. 시원한 그늘에 앉아 머리위에서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본다. 시간에 쫓겨 허겁지겁 하지 않고 천천히 밥을 먹고 있으니 마음에도 여유가 생겨, 바람이 지나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 같다. ⓒ 박정은 - 뜻밖의 위로. 이봄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식단표 : 2021.03.29 ~ 2021.04.02 아래 링크를 통해 텔레그램 알람으로도 메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marasong88/221980766487 [텔레그램봇] 판교 세븐벤처밸리 구내식당 메뉴/식단표 알림봇 텔레그램 검색 -> mara7vvbab_bot앞에 mara7vv 만 쳐도 됩니다.아래 그림처럼 봇이 검색되면 터치하셔서... blog.naver.com #판교세븐벤처밸리식단 #판교세븐식단 #판교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벤처구내식당 #세븐벤처밸리식단 #세븐벤처식단 #세븐벤처밸리식단표 #세븐벤처밸리구내식당 #판교세븐식단표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식단표 : 2021.03.29 ~ 2021.04.02 아래 링크를 보시면 텔레그램으로 정해진 시각에 메뉴 자동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marasong88/221987755889 [텔레그램봇] 판교 씨즈타워 구내식당 메뉴/식단표 알림봇 텔레그램 검색 -> maraczbab_bot앞에 maracz 만 쳐도 됩니다.아래 그림처럼 봇이 검색되면 터치하셔서 ... blog.naver.com #판교씨즈타워구내식당 #판교씨즈구내식당 #판교씨즈타워식단 #판교씨즈식단 #씨즈타워식단 #씨즈타워구내식당 #씨즈구내식당 #씨즈식단 #판교씨즈타워식단표 #씨즈타워식단표 #판교씨즈식단표
[온 힘을 다해 힘껏]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사랑할 대상만 있다면, 사랑할 수 있는 일과 사랑할 수 있는 삶이 있는 한, 우리는 아직 괜찮으니까. 여전히 불완전하고 불안하며 슬픔에 빠진 나를 세상에서 가장 따스하게, 온 힘을 다해 힘껏 껴안아주고 싶은 오늘이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 . . 벌써 3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지금껏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잘 풀린 일도 있을테고 생각했던 만큼, 또는 노력한 만큼 잘 안된 일도 있겠지요. 계획했던대로, 생각했던대로 되면 재미 없지 않나요? 그럴수록 누구보다 가장 먼저 나를 생각하고, 오늘도 수고한 나를 힘껏,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어야겠습니다.
[Good Heart] 아우레오 배 - 영어책 Be of Good heart if things sometimes get difficult. Everything will come right later on. And no one can do what he really wants in the beginning. 가끔 상황이 힘들어지더라도 좋은 마음을 가져. 나중엔 다 잘 될거야. 그리고 어느 누구도 시작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는 없어. [Vincent van Gogh] ⓒ 아우레오 배, 영어책. 바른북스 출판.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 사이에는 얼마나 커다란 차이가 있겠는가. 그 어떤 무시무시한 장애물도,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인생을 걸고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인간의 의지를 가로 막을 수는 없다. 나는 살아있는 한 우리 안의 숨겨진 위대함을 찾기 위한 글쓰기 여정을 계속할..
[삶이란]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가난을 살았던 사람은 가난이 눈에 보인다. 상처받은 사람 역시 상처받은 사람이 보이고 아파본 사람 눈에는 아픔이 보이는 법이니까. 누군가의 아픔을 볼 수 있는 사람끼리 서로를 다독여주면서 살아가는게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 출판. . . . 서로를 응원해주고 서로에게 힘 이되는 말을 해주고 서로를 믿고... 그런 세상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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