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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의 힘] 허새로미 -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에게 신호를 보낸다.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조차 신호이다. 세상에 가득한, 명멸하는 신호 가운데 나는 한국어와 영어를 내 등대로 삼았다. 모국어에 말 하나를 더하고 나서 나는 비로소 세상이 그렇게까지 두렵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 허새로미,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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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손문숙 -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 우리는 일상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차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선의를 갖고 있다 해도 상대방의 처지를 잘 알지 못하는 무지로 인해 고정 관념을 갖는다거나 적대감을 가질 수도 있다. 우리는 차별을 전혀 하지 않고 살기는 힘들다. 차별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면서 최선을 다해 차별을 덜 하는 쪽을 선택해나가야 할 것이다. ⓒ 손문숙, 지극히 사적인 그녀들의 책 읽기. 힘찬북스.
[두 마리 늑대] 투모로우랜드 - 영화속 명대사 사람의 마음속엔 언제나 두 마리 늑대가 싸우고 있어. 한 마리는 절망과 미움 같은 어두운 마음을 먹고 살고, 다른 한 마리는 희망과 기쁨 같은 밝은 마음을 먹고 살지. 이 둘 중 어떤 늑대가 살아남을까?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 ⓒ 영화 투모로우랜드.
[행복할 수 있음을] 응켱 -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 그저 그날그날의 볕과 바람, 매일이 다른 하늘의 풍경, 흙과 풀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감각 정도라면, 우리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나누고 싶었다. 그런 거였을까. 오늘의 날씨를 나눈다는 게. ⓒ 응켱,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필름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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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환영합니다] 김선중 - 아이 I 충만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존재 이미 온전하고 모든 가능성을 가진 존재 그것이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온전히 보호받으며 있는 그대로의 내 존재로 인정받으며 그 존재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당신을 환영합니다! . ⓒ 김선중,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원너스미디어.
[다시시작]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내가 있는 이곳보다 가보지 않은 곳이 좋아보이고,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보이는 심리 덕분에 나는 가보지 않은 다른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막상 일해보면 또 다른 어려움이 고개를 들지만, 어쨌든 시작이라는 것은 나에게는 기분 좋은 설렘과 두려움이었다. . ⓒ 장재희,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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