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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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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번 뿐]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재미란 삶을 사랑하는 적극적인 태도다. 가만히 있어도 삶이 항상 신나고 기쁘기만 한 사람은 없다. 나에게 맞는 재미를 찾는 일은 여러 시행착오를 감수하고,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용기를 낸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결실이다. 그들은 주저하지 않는 사람, 삶의 의의를 찾는 사람, 냉소보다 희망을 택한 사람, 견디며 살아남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기로 결정한 사람이다. 그들은 비관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본인의 시간을 살아간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최대한 즐겁게 사는 것이 삶의 본분이다. ⓒ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책이있는풍경
[욕망의 실체] 정여울 - 헤세 우리가 가진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그 말을 뒤집어보면 '욕망의 진상' 이란 이렇다.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과 불안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우리는 가진 것을 통해 그 불안과 미련을 보상받지 못한다. 도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멈출 수 없는 욕망, 그것이 우리 삶을 밀어나간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인생은 하나의 글]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끝이 있기 때문에 인생이다. 죽음은 마침표이다. 내 인생이 하나의 글이라면 나는 못난 문장과 문단에 마침표를 찍고 싶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죽음을 기억하며 소중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 신영준 · 주연규 - 인생은 실전이다 상상스퀘어
[꿈에 미치다]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마음에 일단 꿈을 심었다면 도전을 망설이거나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조급해하지 말고 충분히 준비하여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 또 힘껏 뛰면 된다. 그렇게 나의 꿈이 더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알게 된다. 이것은 질리지 않는 일이며, 멈출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고 짜릿한 일이라는 것을. 그래서 꿈을 이룬 모든 사람들은 '꿈에 미친다'라는 말의 뜻을 이해한다. 그리고 앞뒤 재지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영글어 갈 때의 내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알 수 있게 된다. ⓒ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굿인포메이션
[혼자만의 시간]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조용히 내면에 집중하며 인생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고독을 견디는 내향인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 내가 무엇을 잘하는가? 내가 공헌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 끝 그림을 그리고 시작하고, 소중한 것을 먼저 해나가는 습관을 발전시켜 나아가자.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삶을 아름다운 쪽으로 끌고 가려는]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자세,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싫은 것을 거부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애중하는 대상을 지표 삼아 삶을 아름다운 쪽으로 끌고가려는 의지 같은 것들. 결국 인생은 순간들의 합이 아니던가. 좋아하는 건 미루지 말고 그때 그때 해버리는 게 현명하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그림을 보고 ,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며, 좋아하는 것들로 삶의 순간순간을 채워 가는 것, 찰나의 기쁨을 충실히 누리는 것만이 최선이리라.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책이있는풍경
[꿈은 오로지 나의 몫]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꿈은 오로지 나의 몫이고 나의 것이다. 누가 대신 나의 꿈을 채워줄 수 없듯이 아무도 그것을 가로막아서도 안 된다. 최고로 멋지고 크고 행복한 꿈을 품고, 그것이 당연한 나의 미래라고 확신해라. 절대 눈치 보지 말고 거침없이 꿈꾸고 당차게 도전하며 될 때까지하지 마라. 꿈을 땅바닥에 내려놓지 말고, 항상 높이 들고 바라봐라.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0이면 아무런 결과도 얻을 수 없다. ⓒ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굿인포메이션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1366384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내적 강인함을 무기로 세상에 뛰어들어 스스로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낸 사람의 이야기다. 현재 가르치고..
[누구도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는] 정여울 - 헤세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첫 번째는 어머니 안에서, 두 번째는 자신의 무의식이라는 내면 안에서. 두 번째 탄생은 오직 '의식'의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낼 수 있다. 마침내 어머니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또 다른 나를 새로이 잉태하는 그날까지. 내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어 결국 고통에 빠진 나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는 이야기, 내가 나의 멘토가 되고 내가 나의 스승이 되어 그 누구도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 그것이 이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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