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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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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 부르는 것]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마음은 애초에 그것이 만들어진 원리 때문에 자주 옛 생각에 슬프고 미리 걱정한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일어나는 일을 곧잘 놓친다. 그중엔 우리가 행복이라 부르는 것도 있다. 과거 때문에 속상해하고 있구나, 미래 때문에 걱정하고 있구나, 그리고 지금 내 곁에 행복도 있구나, 하고 마음에 속삭인다면 마냥 흘러가기만 하던 행복도 조금씩 곁에 고일지 모른다. ⓒ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1296523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작은 불안이 머릿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거나, 그냥 좀 하면 되는데 일이나 결정을 계속 미루는 등 비교적 가벼운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부터 살아갈 이유를 잊었거나..
[인생은 한 번으로 끝나는 연극무대]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당신만의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끝없이 배우고 공부하라.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그러면 당신의 꿈은 꼭 이루어진다. - 권혜영 내게 주어진 삶도 단 한 번으로 끝나는 연극 무대와도 같다. 뒤늦은 후회는 내 삶에 1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 무대 위에 있을 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살아야 한다. ⓒ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굿인포메이션 북사람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서평단에 당첨되려고 그랬나보네요. 가슴 뛰는 책. 누구든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 I Have a Dream.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북사람 : https://www.instagram.com/book_saram/ 로그인 • Ins..
[무의식은.] 정여울 - 헤세 우리 마음속에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모든 것을 원하고 우리 자신보다 모든 것을 더 잘 해내는 누군가가 살고 있어. - 데미안 무의식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느끼는 자아보다 훨씬 똑똑하고 지혜로우며 감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측면이 한 인격 안에 공존한다. 선악은 물론 젊음과 늙음, 미와 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품고 있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곤충들과 공존하는] 김태우 - 곤충 수업 • 못자리에 거미가 뜨면 풍년이 든다. • 잠자리가 맹구쟁이 적 생각 못한다. • 고추잠자리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곤충이 등장하는 우리의 옛 속담을 들여다보면 과거 농경 사회에서는 곤충을 사람과 공존하는 존재로 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예전만큼 일상생활에서 옛 속담을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선조들이 남긴 곤충 속담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곤충들을 친근한 존재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김태우 - 곤충 수업 흐름출판
이수동 - 사랑가 장담하건데 세상이 다 겨울이어도 우리들은 늘 봄처럼 따뜻하고 간혹, 여름처럼 뜨거울 겁니다. 이수동 - 사랑가 토닥토닥 그림편지 아트북스
[자신만의 철학]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자기 인생을 책임지고 선택의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것, 타인과 나의 과제를 분리하고, 공동의 과제에 헌신하는 것, 자기 수용, 타인 신뢰, 타인 공헌의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것, 이것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세상은 망가져 있고]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수인 없어 세상은 망가져 있다. 어떻게 고쳐야 할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무참히...... 그것을 알면서 여행하는 것은 묘한 일이다. 여행지에 이르러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사실은 아름답지 않다니' 중얼거릴 때 반대 방향으로 미끄러지는 마음은 현기증을 일으키고 만다. ⓒ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위즈덤하우스
[스타일을 바꾸세요] 임승희 - 스타일 파워 주변에 싹수 상사로 맘 상해하지 마세요. 싹수에는 예의 바른 스타일이 먹힙니다. 한번 해보세요. 지시하기 전에 먼저 실행해 보고, 체크 당하기 전에 사전 체킹하고, 보기 싫을 수록 얼굴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 싹수도 예의 바른 당신 스타일에 넉다운 각입니다. 세상을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싶으시다고요? 당신의 스타일을 바꾸세요. 세상이 바뀝니다. ⓒ 임승희 - 스타일 파워 북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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