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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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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지키기 위해서] 추적단 불꽃 -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어린이를 지키기 위해서 지금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이 책을 정독하는 일이다. 명확한 사태 파악 없는 분노는 힘으로 조직할 수 없다. 그리고 어느 미래에 디지털 성착취의 악몽 안에서 누가 어린이를 지키고 안전한 세계를 만들었느냐고 묻는다면 그 용감한 길의 선두에 추적단 불꽃이 있었다고, 그들의 책을 읽어보라고 말할 것이다. - 김지은 (아동문학 평론가) 추천사. 추적단 불꽃 -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이봄
[행복은]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행복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에 합격해야 하고, 돈이 술술 벌려야 하며, 마음이 늘 가벼운 상태여야 한다고요. 그런데 살다 보면 행복은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고요. 하루 하루의 소소한 행복찾기, 지금부터 해 보실래요?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siso
[푸른 하늘] 권호영 -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하~" 탄식 같은 감탄사가 저절로 새어 나온다. 눈에 띄게 화려하고 높은 건물은 없지만, 하늘과 맞닿은 코카서스 산맥 아래 자리한 도시 모습에 괜히 가슴이 벅차다. 푸른 산 아래 만들어진 도시의 집들은 옹기 종기 모여 있다. 한없이 높은 하늘에 마음을 빼앗겼는지도 모르겠다. @ 권호영 -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푸른향기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자신감이 없어서 걱정된다는 사람들에게 가끔 이 이야기를 하고는 한다. 딱 한 번만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면 삶이 달라진다. 그리고 그 딱 한 번이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아무도 모르며 꼭 엄청 위대한 일을 해내야 하는건 아니다. 아, 나도 할수 있구나. 그냥 그 사실을 잔잔하게만 느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딱한번 ⓒ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
[언제나 너야] 정세랑 - 지구에서 한아뿐 언제나 너야. 널 만나기 전에도 너였어. 자연스레 전이된 마음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틀렸어. 이건 아주 온전하고 새롭고 다른 거야. 그러니까 너야. 앞으로도 영원히 너일 거야. 한아는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채 말하지 못했고 물론 경민은 그럼에도 모두 알아들었다. ⓒ 정세랑 - 지구에서 한아 뿐 난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A8Dr 난다 지구에서 한아뿐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8048203&start=slayer 지구에서 한아뿐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작가 정..
[부모는 자식에게] 동백꽃 필 무렵 . 자식은 부모에게 아홉을 받고도 하나를 더 받으려고 하고, 부모는 자식에게 열을 주고도 하나를 더 못되서 안타까워 한다. ⓒ #동백꽃필무렵 #자식은부모에게 #부모는자식에게 #받았다그램 . @greennarae_calli 그린나래 작가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 모나미 12색 붓펜을 진작 받았습니다만, 이제와 뒤늦게 인증샷 올립니다. 부채는 나중에... 붓펜 특성과 선명한 색감이 아주 맘에 듭니다!! #완전고맙습니다 🥳👍👍👍🙂🙃 . 손글씨 인친 여러분! 👋 4회차를 오픈했습니다! 4회차 주제는 집콕할 때 시간 순삭하기 좋은 📝 이래저래 집콕이 일상인 요즘,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만큼 시간 순삭하는 게 없다죠.🍿 영화/드라마 보고 손으로 대사도 써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혹은 내 인생 최고(?)의..
[미식의 즐거움]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을 사랑할 순 없어 몇 년 전에 숙주와 양념에 버무린 태국 요리를 먹다가 이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 닭고기 요리 아주 맛있네요!" "그거....... 게예요." 닭이랑 게를 구분 못 하는 형편이라 요리나 미식에 대한 주제로 청탁이 오면 웬만해서는 거절하고 있다. 솔직히 나 같은 사람은 SF 소설속 캡슐 음식 비슷한 것만 먹고 살아도 된다. 그런 나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가르쳐주려 애쓴 것도 L이었다.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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