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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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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 천둥 번개가 치는 날이면 집안의 어린이들은 일제히 울음을 터뜨렸다. 장마철의 어느 밤이었다. 거센 비가 쉴 새 없이 내리고 있었다. 번쩍하고 창밖이 잠깐 하얘졌을때 나와 세 명의 남자애들은 모두 침을 꿀꺽 삼켰다. 빛보다 느린 소리가 도착하기까지의 짧은 사이동안 두려워하며 있었다. . ⓒ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 저는 번개 구경하는걸 아주 좋아하고, 천둥소리를 매우 무서워합니다. 자연의 신비와 웅장함, 두려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걸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오늘은 밝은 달과 별을 보며 자연을 느껴봅니다. . https://youtu.be/hcEUkE0C6Ec
[천둥번개]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 천둥 번개가 치는 날이면 집안의 어린이들은 일제히 울음을 터뜨렸다. 장마철의 어느 밤이었다. 거센 비가 쉴 새 없이 내리고 있었다. 번쩍하고 창밖이 잠깐 하얘졌을때 나와 세 명의 남자애들은 모두 침을 꿀꺽 삼켰다. 빛보다 느린 소리가 도착하기까지의 짧은 사이동안 두려워하며 있었다. . ⓒ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 저는 번개 구경하는걸 아주 좋아하고, 천둥소리를 매우 무서워합니다. 자연의 신비와 웅장함, 두려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걸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오늘은 밝은 달과 별을 보며 자연을 느껴봅니다. . https://youtu.be/hcEUkE0C6Ec
[자연의 신비]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큰되부리도요는 알래스카와 뉴질랜드 사이를 한번도 쉬지 않고 이동한다. 다시 말해, 1만 15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꼬박 일주일동안 시속 70킬로미터로 날았다. 몸무게가 250그램밖에 안되는 작은 새가 말이다. 땅이나 나무 위에 발 한번 내려놓지 않은 채, 그 긴 비행시간동안 큰되부리도요의 뇌는 반만 잠든다. . 도대체 이 새들에게는 우리 인간에게는 없는, 또는 지금은 잃어버리고 없는 어떤 놀라운 감각이 있는 걸까? . ⓒ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지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 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을 보면 얼마나 신비롭고 놀라운지 모릅니다. 어린 제비의 똥 주머니도 신기합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참새나 까치를 가만히 바라만 보기도 합니다. 요새 호주에는 산불과 폭우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