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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품격 - 김혜원,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말의 품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말이 그 사람의 인성이라는 것,

그 사람의 됨됨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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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감히 나는 다짐해본다.

오늘 내가 쓰는 말 한마디가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기를.

좀더 우아하고 부드럽게 사랑이 가득하기를.

- 김혜원,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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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 사람을 그대로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좋은 말, 바른 말, 거짓없는 말을 써야 합니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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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김혜원,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누군가를 웃게 하는 데

큰 힘이 들거나 돈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니다.

아주 작은 배려와 센스있는 몇 가지의 행동으로 충분히 기쁨을 공유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누구도 하려고 잘 생각하지 못한다.

- 김혜원, 오늘의 이름이 나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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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이 웃을 수 있는 작은 배려.

나와 남은 다르다.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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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발을 떼어 놓을 때마다
신발이 훌렁 벗겨질 것만 같은
깊고 끈적한 진창이다.
그런 진창속을 나는 무척이나 힘겹게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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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도 뒤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그 암울한 빛의 진창만이 이어지고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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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마저도 그런 나의 걸음걸이에 맞추어
느리게 뒤뚱뒤뚱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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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은 이미 저만큼 앞장서서 가고 있었지만,
나와 나의 시간만은 진창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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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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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잘 됐던 것들이 유독 잘 안될때,
무엇을 해도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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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너무 자책하지 말고,
신발이 벗겨지면 주저앉아 다시 신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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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면 어때요.
대신 걷기를 멈추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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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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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분명한 흔적을 남기자] MaraWriting - 정여울, 빈센트 나의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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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지 못해도 좋다,
내가 걸었던 길에 후회가 없다면.
남들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좋다,
내가 걷는 길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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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는 그림 속의 붓질 하나하나를 통해
내게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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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디디는 인생의 발걸음 하나하나는
이 그림의 붓질 자국처럼 분명히
흔적을 남기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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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바로 터져나온 듯한 
빈센트의 빛깔은 바로 
마음의 색채였고 영혼의 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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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여울, 빈센트 나의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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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부끄러움 없이,
분명하고 울림이 있는 흔적을 남겨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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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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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삶이 변변치 않으면
지난 날들도 다 부질없게 느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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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찬찬히 돌아보면 나도 뭔가 하긴 했다.
배우고 싶던 걸 배운 적도 있고,
좋은 습관을 하나 만들기도 했고,
하고 싶던 것을 조금이나마 했고,
새로운 경험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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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돈이 없긴 한데
아무튼 살아 있긴 하다.
여전히 못난 사람이긴 하지만
조금씩이나마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고 생각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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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별수없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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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명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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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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