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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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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심으뜸 - 으뜸체력 나는 계속 '나'라는 사람에 대해 고민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그 결과 운동이라는 한결 같은 길 안에서 내 영역을 개척하고 넓혀 나갈 수 있었다. 심으뜸 - 으뜸체력 다산북스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411961 으뜸체력 - YES24 “몸의 문제로 마음이 무너지는 일 없게,마음의 상처로 몸이 부서지지 않도록,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체력’을 기르는 일뿐이었다.”“아파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절대 모른다. 내내 건강했던 www.yes24.com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
[반짝이는 것들을 밟고] 김애란 - 잊기 좋은 이름 나는 우리 삶에 생존만 있는 게 아니라 사치와 허영과 아름다움이 깃드는 게 좋았다. 때론 그렇게 반짝이는 것들을 밟고 건너야만 하는 시절도 있는 법이니까. © 김애란 - 잊기 좋은 이름 열림원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834950 잊기 좋은 이름 소설을 통해 내면의 모순을 비추어보며 사람에 대한 성찰을 완성해온 작가 김애란이 소설가, 학생, 딸, 아내, 시민,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고백한 산문집을 출간하였다. 작가 김애란의 한 시 www.aladin.co.kr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
인생은 실전이다 때때로 실패하고 있지 않다면 이는 당신이 획기적인 시도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 우디 앨런 신영준 ·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상상스퀘어
[최대 가능성]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우리의 뇌는 신기한 방식으로 작동해서, 끙끙거리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 때도 연산을 계속 하다가 대뜸 결과를 알려주기도 한다. 왜 안정적인 삶을 버리고 불안정한 경로를 굳이 선택한 걸까, 선택하면서도 명확하지 않았던 동기를 그제야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최대 가능성을 원해." ⓒ 정세랑 - 지구인 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위즈덤하우스
[다름을 인정]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해보고자 노력했다. 나의 타고난 에너지 방향을 인정하고, 나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인정했다. 내향성과 외향성에는 다름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대로 인정할 때 나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 자신에 대한 인정은 주어진 성향 안에서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로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주었다. 더는 나 자신을 심하게 자책하지 않게 되었다. ⓒ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생각의 씨앗]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수많은 성공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 그 시작점에는 언제나 발단의 계기가 존재한다. 놀랍게도 그 순간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약간 다른 무언가가 생각의 씨앗이 되어 우리 삶 어딘가에서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 것이다. 를 통해 위기에서 버틸 수 있고 동시에 기회가 왔을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신영준 ·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머리말 상상스퀘어 너무 멋진 두 분이 함께 책을 냈습니다. 조금만이라도 바뀌어보렵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사람에게는 각자의 인생 경험이 있다. 그래서 각 사람의 '삶의 결'과 '스토리'가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책이 각각의 인생에 해답을 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약간 틀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 만으로도 좋은 출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상처 입은 치유자]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는 아무런 상처도 없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고 싶다. 상처 입은 치유자는 자신의 상처를 통해 처절하게 배운 지혜를 타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굳이 그 사람을 낫게 하겠다는 적극적인 행동 없이도, 그저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왠지 다 잘 해결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이야말로 상처 입은 치유자 아닐까.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tMAk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 정여울 에세이 책 김영사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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