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소중한 것을 아껴두었다가
특별한 날에 쓰려고 미루지 말자.
사람 일은 내일을 알 수 없으며
살아 있는 매일이 특별한 날이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지금 행동하자.
지금 나와 가장 가까운 배우자와
대화를 나누고 산책을 해보자.
큰 것을 줄 필요가 없다.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젊고 특별한 순간이다.
ⓒ 박석현 - 부부의 품격
바이북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7114695
예스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6337999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보고 포기해야]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1) | 2022.03.04 |
---|---|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끝을 듣기 위해]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0) | 2022.03.03 |
[이방인의 삶] 강가희 - 다독이는 밤 (0) | 2022.03.01 |
[유행에 편승하는] 정여울 - 헤세 (0) | 2022.02.28 |
[두 개의 방]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0) | 2022.02.27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