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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미칠것 같을 때
그리는 것이 그림이고
괜히 외롭다고 느낄 때 글을 쓴다.
바쁘다고는 하지만
자주 지루하고 외로워서 ,
삶을 잘 모르는 것을 자격으로 앞세워
삶에 대한 글을 썼다.
이 글의 재료는 수많은 고민과 방황,
그리고 옅은 확신이다.
나 같은 미완의 사람도 쓸 이야기가 잔뜩이며,
성공하지 못해도
나름의 소신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싶다.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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