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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중하되,
나의 시선으로만 나를 바라보면
그 안에 갇히기 쉽다.
때로는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나에게서 한 발짝 멀어져서 생각해보자.
지금 나의 감정이 어떤 것인지,
그 감정은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혹시 몸이 어딘가 불편해서
마음도 평소와 다른 것은 아닌지,
아니면 마음의 불편함으로
몸이 개운하지 못한 것인지 말이다.
ⓒ 심으뜸 - 으뜸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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