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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색 바람이
머릿결을 흩트려 놓겠지만,
포르투에서 시작해
이 동네 저 동네
기웃거리며 시작한
그 여름의
사소한 포르투갈 이야기.
ⓒ 권호영 -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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