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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은
모두가 잠든 밤이 되어야만
느낄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빛나는 햇살 속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것이었다.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프랑스 에트르타 해변. 코끼리 절벽.
다른 관광객들보다 더 멀리까지 가서 찍은 사진이라 인터넷에 잘 안보이는 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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