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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아프지 않은 글이 쓰고 싶어졌다.
평범한 일상에 관한 글.
스치듯 지나가는 평범한 하루에 관한 글.
평범이라는 단어 안에
얼마나 많은 특별함이 숨어 있는지
깨닫는 연습을 하기로 했다.
그래야 내 삶이 조금이나마 행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 테니.
잊지 말아야지.
평범함 속에 특별함이 있다.
사람도, 삶도, 그리고 글도.
• 송세아 - 사는 즐거움
꿈공장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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