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책

가장 두려워하는 건 말이 되는 민원. 권제훈 -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입니다.

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가장 두려워하는 건 말이 되는 민원. 권제훈 -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입니다.

 

가장 두려워하는 건 말이 되는 민원. 권제훈 -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입니다.


그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학생이 담배 피우는 것은
분명 잘하는 행동이라고 볼 순 없지만
학생의 어려운 집안 환경을 생각하면
그 정도의 탈선은 충분히 용인할 수 있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런 환경에서도 담배로 자기 속은 태울지언정
친구들이나 선생님들 속은 태우지 않는다고.

누구보다 자기 주도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학교 생활에 임해서
역경 극복의 의지가 강한 학생이라고.

ⓒ 권제훈 - 여기는 Q 대학교 입학처입니다
&앤드

가장 두려워하는 건 말이 되는 민원. 권제훈 -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입니다.

 

가장 두려워하는 건 말이 되는 민원. 권제훈 - 여기는 Q대학교 입학처입니다.

 

반응형

'Culture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고 기특한 불행  (0) 2022.10.11
세계 미래 보고서 2023  (0) 2022.10.10
쓰는 사람, 이은정  (0) 2022.10.08
쓰는 사람, 이은정  (0) 2022.10.08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0) 2022.10.06
네이버 공유하기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