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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친절하라. 김혜민 -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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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60대 여자 선배가
만만치 않은 생을 살았지만
"돌아보니 인생이 내게 친절했다"라고 표현했는데,
그 문장이 두고두고 가슴에 남았다.

"인생이 내게 친절했다" 라는 말은
타인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친절했기에 받은
축복임을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친절하라!
친절은 신이 인간에게 허락한 최고의 축복이며,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쉽지만 강력한 행복의 비법이다.

• 김혜민 -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시크릿하우스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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