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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니아가 되기 전에는
기차를 교통수단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게 된 이후 나는
여행의 목적지만큼이나
과정을 중시하게 되었다.
여행의 과정조차 아름다운 여행,
출발시간부터 도착 시간까지도 소중한
여행의 의미를 알게 된 후,
기차는 나에게
또하나의 어엿한 여행지가 되었다.
기차 자체가
하나의 오롯한 장소로 거듭난 것이다.
기차 안에서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다.
책을 읽거나 글을 쓸 수도 있고,
영화를 볼 수도 있으며,
하염없이 창밖을 내다보며
풍경에 취할 수도 있다.
• 정여울 이승원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이야기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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