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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편견이 편견인 줄도 모르고
그 편견에 둘러싸여 지낸다.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편견은 또 어떤 게 있을까 ?
편견이 별로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얼마나 많은 편견에 내 눈이 가려져 있는지
나도 모를 일이다.
이 사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일상에 만연하는 편견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악재로 작용한다.
지나고 나서야 미욱했던 자신을 깨닫는다.
누군가 아무리 얘기해도
내가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며
깨닫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면
두려울 것도 없고 실패할 일도 없다.
새로운 시도를 하면 실패할 수도 있지만
성공할 수도 있다.
앞으로도 나는
자신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면서
작고 큰 성공과 실패를 겪으면서
나아가고 싶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조민 -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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