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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김덕진 - AI 2024 트렌드 & 활용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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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년 세계 최초의 사진
「파리의 템플 큰길』이 세상에 나오자,
많은 예술가들은 “예술이 종말했다” 며
붓을 꺾었습니다.
아무리 회화를 잘 그려도
사진만큼 담아내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이었죠.

1990년 포토샵이 처음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은 뉴스들은 포토샵이
디자이너들의 과도한 경쟁을 조장하고
고용 안정성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포토샵은
지금 우리가 모두 인정하듯이
컴퓨터 그래픽이라는 영역을 새롭게 개척했고,
수많은 디자이너들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누구나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대중화시켰죠.

생성형 AI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도구의 진화에는 항상 논란이 있어 왔습니다.
Santiago의 트윗이 이 모든 상황을 설명해 줍니다.

“AI는 사람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체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관점으로
도구의 진화를 바라볼 것인가요?
저와 함께 생성형 AI가 만드는
새로운 변화의 관점을 하나씩 따라가 보시죠.
2023년 10월
김덕진

2024년, AI 대전환을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김덕진 - Al 2024 트렌드& 활용백과
스마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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