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글을 써도 고통스럽고
글을 안써도 고통스럽다.
그러면 쓰는 게 낫다.
뭐라도 하다 보면 시간이 가니까.
슬프지만 일을 하고,
슬픈데도 밥을 먹고,
슬프니까 글을 쓴다.
그렇게 하루를 보냈으면
내일도 살수 있다.
@은유 - 다가오는 말들
어크로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인의 말. 은유 - 다가오는 말들 (0) | 2024.05.25 |
---|---|
먹고산다는 건. 이순하 -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건너 여기에 왔어 (0) | 2024.05.24 |
진솔 - 내가 미운 날도, 내가 애틋한 날도 (0) | 2024.05.22 |
선택의 순간. 류대성 - 모든 틈에 빛이 든다 (0) | 2024.05.21 |
엄마와 이모들. 고수리 - 마음 쓰는 밤 (0) | 2024.05.20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