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산 정상에 도달했을 때 우리를 기다리는 것들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만이 아닙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걸어온 길의 흔적이 있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의 흔적,
제가 다녔던 수많은 강연들이 떠오릅니다.
정상에는 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 동안 겪었던 모든 어려움과 도전,
그리고 이를 극복해낸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성취감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글쓰기라는 에베레스트 정복을 함께 하시길!
@김연준 - 나는 글쓰기 산을 오르는 프로 작가입니다
미다스북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 산. 김연준 - 나는 글쓰기 산을 오르는 프로 작가입니다 (0) | 2024.06.28 |
---|---|
나를 뽀송뽀송하게 만든 책들. 김수현 - 교양독서 (0) | 2024.06.27 |
그렇기에 거듭 써야 했다. 은유 - 다가오는 말들 (0) | 2024.06.25 |
이순하 -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0) | 2024.06.24 |
포기하면 안 된다는 믿음. 정여울 - 문학이 필요한 시간 (0) | 2024.06.22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