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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산길을 걸을 때 나오는 길이
처음부터 있었을 리는 없을 거예요.
분명 누군가 과감히 첫발을 내디뎠을 겁니다.
등반용어로 이걸 개척 등반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쓴 글을 토대로 강연을 하고,
저만의 강연 콘텐츠를 끊임없이 만들어
강연할 장소를 섭외하는 것도
개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연준 - 나는 글쓰기 산을 오르는 프로 작가입니다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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