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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아야 할 것,
생각하고 느껴야 할 것한테는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우리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참다운 것과 아름다운 것에서
자꾸만 멀어지지 않는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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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길이 대체
어떠한 길인가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한테 알맞고
고운 책 하나가 무엇인지 느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는 일이
아름답고 알차고 살가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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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규, 헌책방에서 보낸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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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행동이 어떠한지,
우리가 보는 책은 또 어떠한지
제대로 알고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과 주위에 도움이 되며,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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