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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누군가에게 한없이
착한 존재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한없이
나쁜 존재이기도 한 그런 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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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해요.
지금 당신이 바라보는 그 시선,
정말 괜찮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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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절대적으로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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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세아, 가끔 궁금해져 넌 어떻게 우는지.
출판사 : 꿈공장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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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착한 사람이 남에게 나쁠 수 있고,
나에게 나쁜 사람이 남에게 착할 수도 있겠지요.
내 시선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입니다.
착한 사람이 되기 보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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