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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너를 향해 걸어올 땐
그 사람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그리고 아빠의 아빠의 아빠의...
그 머나먼 유전자의
역사까지도
그 사람 뒤에서
함께 오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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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나의 스승 어딘은 언제가 내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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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아, 일간 이슬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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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그러네요.
그러니 우리는 모두 굉장한 인연입니다.
코로나로 어수선하지만,
서로 함께 이 고비를 잘 넘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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