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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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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성과를 만드는 평범한 이들. 주언규 - 슈퍼노멀 금수저도, 상식 밖의 천재도 아닌데 평범함의 범주 안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슈퍼노멀’ 이라 부르다. 슈퍼노멀은 사회 도처에 있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도, 도서관에도, 길거리에도 있다. 자신의 성취를 티 내지 않는 슈퍼노멀들은 정말로 평범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다. 나도 그들을 닮고 싶었다. 한때 나는 그런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고, 부탁하고, 애원하며 슈퍼노멀이 되는 방법론을 구성했다.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며 살아온 지 9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의 결과는 너무나도 성공적이었다. 나는 확실히 슈퍼노멀이 되었다. 슈퍼노멀 폭발적인 성과를 만드는 평범한 이들의 성공 전략 주언규 지음 Super Normal 웅진지식하우스
우리는 모두 자기 인생의 리더. 최인아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조직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다 발휘하게 만드는 게 리더의 일인 것처럼, 개인들도 자신의 인생에 대해 그래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 인생의 리더니까요. 최인아 대표가 축적한 일과 삶의 인사이트 • 최인아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해냄 오늘은 잠자리가 많이 날아다니네요. 무더위가 이제 끝나려나 봅니다. 그래도 오늘, 정말 많이 덥네요. 모든 분들,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실패는 재미있는 녀석. 루이스 하우즈 - 그레이트 마인드셋 실패는 참 재미있는 녀석이다. 실패가 없으면 우리는 결코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실패가 없다면 더 나은 방법을 찾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실패가 없으면 우리는 더나아지거나 더 강해질 수 없다. 실패를 숨기거나 못본 체하거나 낭비하면 안된다. 실패는 우리 삶에 필수적인 부분이다. • 루이스 하우즈 지음, 정지현 옮김 - 그레이트 마인드셋 포레스트북스 자연은 있는 그대로 예술작품. 잠시 쉬며 하늘 한 번 쳐다봐야겠다 싶습니다.
심오한 무언가에 헌신하는. 루이스 하우즈 - 그레이트 마인드셋 우리는 회복력을 길러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을 것이고, 오로지 나를 구할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나에게서 시작합니다.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기로 선택하는 순간, 어느 정도 회복력이 따라옵니다. 내가 지구에서 사는 동안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가장 행복하고 가장 큰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더크고 심오한 무언가에 헌신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 루이스 하우즈 지음, 정지현 옮김 그레이트 마인드셋 포레스트북스
위대함은 긍정적인 영향력. 루이스 하우즈 - 그래이트 마인드셋 위대함은 '자신의 고유한 재능과 선물을 발견해 의미있는 사명을 추구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위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당신은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과 선물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펼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최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었는가? 내가 위대함을 쫓는 것이 아니라 위대함이 나를 쫓아올 것이다. @루이스 하우즈 지음, 정지현 옮김 - 그레이트 마인드셋 포레스트북스
위대함을 원한다면. 루이스 하우스 - 그레이트 마인드셋 경기장으로 나가지 않고 관중석에 앉는 쪽을 선택한 사람들의 견해와 비판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내가 위대함의 여정에서 배운게 하나 있다면 비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난다는 것이다. 위대함을 원한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용기 있는 행동을 하되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결과는 기대와 다를 수도 있다. 다 괜찮다. @루이스 하우스 지음, 정지현 옮김 그레이트 마인드셋
기네스북에 등재된 92세 최고령 총무과장 내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것은 가족을 포함한 주위 사람들 덕택이고, 그 은혜에 고마워하며 어떤 형태로든 보답해서 누군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일할 생각입니다. 하루가 조금 더 뿌듯하고 평안해지기를, 그리하여 내일을 조금 더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기를 마음으로 바랍니다. @ 다마키 야스코 - 오늘도 일이 즐거운 92세 총무과장 센시오
임야비 - 그 의사의 코로나 회진 때 무사 귀환한 환자를 보러 레벨 D 방호복을 입고 병동에 들어갔다. 바이털 사인은 안정적이었다. 환자는 내 눈을 뚫어지게 노려봤고, 내 손가락을 터질 듯이 꽉 잡았다. 그는 며칠 새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른다. 자신이 죽을 뻔했던 위기도, 또 누구 때문에 살아났는지도 응당 모를 것이다. 상관없다. 우리는 어떤 고마움과 보상을 바라고 이 일을 하는 게 아니다. 당신이 살아서 내 눈을 보고 내 손가락을 잡을 수 있으면, 그거면 된거다. 그 의사의 코로나 @ 임야비 고유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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