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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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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첫 발을 내딛는다면. 김미경 - 김미경의 리부트 당신은 스스로 질서를 알아내고 기회도 만들어낼 것이다. 혼돈의 폭풍 속으로 용감하게 첫발을 내딛는다면. © 김미경 - 김미경의 리부트 웅진지식하우스
한 사람을 위한 예술. 유지혜 -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읽는 동안 저자와 나는 종이 속 사연을 맘껏 쏘다닌다. 이야기는 나에게만 허락된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예술이다. 그렇게 한 권의 책은 지극히 개인적인 관계 하나를 보장한다. • 유지혜 -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김영사
오늘처럼 웃겠지. 김멋지 위선임 - 우린 잘 살 줄 알았다 얘랑 사는 동안은 오늘처럼 웃겠지. 언젠가 할머니가 되어 가장 좋아하는 꽃무늬 바지를 입고 밤막걸리를 병째로 홀짝이며 함께 키득거리는 상상을 했다. 역시, 좋다. • 김멋지 위선임 - 우린 잘 살 줄 알았다 핀드
씨 뿌리는 시간, 수확하는 시간. 김선현 -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씨를 뿌리는 시간이 있다면, 수확하는 시간도 반드시 있어요. 당장은 힘들고 피곤할지 몰라도 성취의 기쁨을 누리는 순간, 괴롭던 모든 기억이 씻은듯 날아갈 거예요. @ 김선현-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베가북스
태풍의 눈까지. 김선현 -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삶은 등산과 달라. 정신과 의사 TOMY -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사는 것은 등산과는 다릅니다. 거기에 산이 있어도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삶은 등산과는 다른 것이에요. 삶에선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 됩니다. 꽃을 따거나, 나비를 쫓거나, 누워서 쉬거나, 김밥을 먹거나 할 수 있어요. • 정신과 의사 Tomy - 1초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리텍콘텐츠
삼삼하게 삼키다 보니. 송세아 - 지구 안에서 사는 즐거움 오도독 오도독 삼삼하게 이 말을 삼키다 보니 마음에 쌓여있던 후회와 원망의 감정들이 어쩐지 싱겁게만 느껴진다. • 송세아 - (지구 안에서) 사는 즐거움 꿈공장플러스
전 직원 100% 재택근무. 유호현 - 옥소 플레이북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전문가답게 일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 유호현 - 옥소 플레이북 이야기나무 전 직원 100% 재택 근무, 옥소폴리틱스가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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