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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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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김태우 - 곤충 수업 곤충의 생김새나 살아가는 모습은 사람과 전혀 달라서 이해하기도좋아하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곤충이 지금까지 진화하고 발달한 데에는 저마다의 성공적인 생존 전략과 고유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지구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체라는 관점에서 곤충을 혐오하거나 징그럽게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사람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더욱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 ? @ 김태우 - 곤충 수업 흐름출판
[꿈은 한계가 없다]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돈과 달리 꿈은 한계가 없다. 마음껏 꺼내 쓰고 다른 이에게 나눠줘도 된다. 또 꿈은 사람을 차별하지도 않기에 누구나 원하는 만큼 원하는 꿈을 꿀 수 있다. 게다가 돈은 쓰면 쓸수록 잔액이 줄어들지만 꿈은 꾸면 꿀수록 더 커지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굿인포메이션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1366384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내적 강인함을 무기로 세상에 뛰어들어 스스로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낸 사람의 이야기다. 현재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을 비롯하여 젊은이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살고 있는 저자는 아프고, www.aladin.co.kr 예스24 : http://www.y..
[도전하세요, 미친 실행력으로] 임승희 - 스타일 파워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진심과 진념과 일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내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가능하다.' 도전하세요.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당신의 미친 실행력 스타일을 잡아 목표를 세우세요. 세상은 적극적인 스타일의 사람에게는 절대 거절하지 못합니다. ○ 임승희 - 스타일 파워 북퀘이크
[행복이라 부르는 것]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마음은 애초에 그것이 만들어진 원리 때문에 자주 옛 생각에 슬프고 미리 걱정한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일어나는 일을 곧잘 놓친다. 그중엔 우리가 행복이라 부르는 것도 있다. 과거 때문에 속상해하고 있구나, 미래 때문에 걱정하고 있구나, 그리고 지금 내 곁에 행복도 있구나, 하고 마음에 속삭인다면 마냥 흘러가기만 하던 행복도 조금씩 곁에 고일지 모른다. ⓒ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1296523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작은 불안이 머릿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거나, 그냥 좀 하면 되는데 일이나 결정을 계속 미루는 등 비교적 가벼운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부터 살아갈 이유를 잊었거나..
[인생은 한 번으로 끝나는 연극무대]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당신만의 꿈을 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끝없이 배우고 공부하라.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그러면 당신의 꿈은 꼭 이루어진다. - 권혜영 내게 주어진 삶도 단 한 번으로 끝나는 연극 무대와도 같다. 뒤늦은 후회는 내 삶에 1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 무대 위에 있을 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해 내 삶을 살아야 한다. ⓒ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굿인포메이션 북사람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서평단에 당첨되려고 그랬나보네요. 가슴 뛰는 책. 누구든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 I Have a Dream.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북사람 : https://www.instagram.com/book_saram/ 로그인 • Ins..
[무의식은.] 정여울 - 헤세 우리 마음속에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모든 것을 원하고 우리 자신보다 모든 것을 더 잘 해내는 누군가가 살고 있어. - 데미안 무의식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느끼는 자아보다 훨씬 똑똑하고 지혜로우며 감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측면이 한 인격 안에 공존한다. 선악은 물론 젊음과 늙음, 미와 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품고 있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곤충들과 공존하는] 김태우 - 곤충 수업 • 못자리에 거미가 뜨면 풍년이 든다. • 잠자리가 맹구쟁이 적 생각 못한다. • 고추잠자리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곤충이 등장하는 우리의 옛 속담을 들여다보면 과거 농경 사회에서는 곤충을 사람과 공존하는 존재로 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예전만큼 일상생활에서 옛 속담을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선조들이 남긴 곤충 속담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곤충들을 친근한 존재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김태우 - 곤충 수업 흐름출판
이수동 - 사랑가 장담하건데 세상이 다 겨울이어도 우리들은 늘 봄처럼 따뜻하고 간혹, 여름처럼 뜨거울 겁니다. 이수동 - 사랑가 토닥토닥 그림편지 아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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