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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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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아름다운 쪽으로 끌고 가려는]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자세,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싫은 것을 거부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애중하는 대상을 지표 삼아 삶을 아름다운 쪽으로 끌고가려는 의지 같은 것들. 결국 인생은 순간들의 합이 아니던가. 좋아하는 건 미루지 말고 그때 그때 해버리는 게 현명하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그림을 보고 ,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며, 좋아하는 것들로 삶의 순간순간을 채워 가는 것, 찰나의 기쁨을 충실히 누리는 것만이 최선이리라.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책이있는풍경
[꿈은 오로지 나의 몫]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꿈은 오로지 나의 몫이고 나의 것이다. 누가 대신 나의 꿈을 채워줄 수 없듯이 아무도 그것을 가로막아서도 안 된다. 최고로 멋지고 크고 행복한 꿈을 품고, 그것이 당연한 나의 미래라고 확신해라. 절대 눈치 보지 말고 거침없이 꿈꾸고 당차게 도전하며 될 때까지하지 마라. 꿈을 땅바닥에 내려놓지 말고, 항상 높이 들고 바라봐라.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0이면 아무런 결과도 얻을 수 없다. ⓒ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굿인포메이션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1366384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내적 강인함을 무기로 세상에 뛰어들어 스스로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낸 사람의 이야기다. 현재 가르치고..
[누구도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는] 정여울 - 헤세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첫 번째는 어머니 안에서, 두 번째는 자신의 무의식이라는 내면 안에서. 두 번째 탄생은 오직 '의식'의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서만 이루어낼 수 있다. 마침내 어머니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또 다른 나를 새로이 잉태하는 그날까지. 내가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어 결국 고통에 빠진 나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는 이야기, 내가 나의 멘토가 되고 내가 나의 스승이 되어 그 누구도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 그것이 이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몰입하게 되면]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일이 제일 재미있어요!"라는 미친 소리를 내가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믿지 않는 사람이 많겠지만, 나는 정말 일이 재미있어서 오래 한다. 비결은 몰입의 원리와 똑같다. 내 능력과 도전 과제의 난이도가 비슷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일에 몰입하게 되고, 몰입하면 모든 것이 저절로 진행된다. 그리고 몰입 후 피어나는 희열감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 ⓒ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상상스퀘어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 진다. 이루어지는 시간이 다를 뿐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리고 간절함만 있다면 꿈이 이루어지는 속도는 나의 행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 이루고 싶은 그 꿈에 대해 심각할 만큼 미쳐야 한다. 틈만 나면 그 생각을 해야 하고, 틈만 나면 그것을 글로 쓰며 되새기고, 또 그것을 수시로 보며 꿈을 사랑해야 한다. ⓒ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굿인포메이션
[세상에 공헌]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우리는 삶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세상에 어떻게 공헌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세상에 공헌한다는 것은 세상을 움직이는 인류 보편의 공통 가치를 따른다는 것이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준다는 것이다. 그렇게 할때 원하는 것 또한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마음에는]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마음에는 타인의 기준, 사회통념과는 관계없이 내게 기쁨을 안겨주는 소중한 것들이 숨어 있다. 자기 이해는 굳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아도 충분히 내게 가치 있는 것들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마음을 잠시 멈추어야 한다.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이두형 #그냥좀괜찮아지고싶을때 #심심 #마음에는 #소중한것들 #자기이해 #가치있는것들 #비교하는마음 #잠시멈추어야 #심리치유에세이 #마음편안에세이
[쓰여진 글]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써야만 하는 글이 있다. 아니, 쓰여진 글이라는 말이 더 알맞은지도 모른다. 쓴 것이 아니라 쓰여진 것. 직선적으로 말하자면 '자연발생적인 기록' 이랄까. - 프롤로그 중에서, ⓒ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책이있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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