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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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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되부리도요는 알래스카와 뉴질랜드 사이를
한번도 쉬지 않고 이동한다.
다시 말해, 1만 15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꼬박 일주일동안 시속 70킬로미터로 날았다.
몸무게가 250그램밖에 안되는 작은 새가 말이다.
땅이나 나무 위에 발 한번 내려놓지 않은 채,
그 긴 비행시간동안 큰되부리도요의 뇌는
반만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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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새들에게는
우리 인간에게는 없는,
또는 지금은 잃어버리고 없는
어떤 놀라운 감각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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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지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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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을 보면
얼마나 신비롭고 놀라운지 모릅니다.
어린 제비의 똥 주머니도 신기합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참새나 까치를 가만히 바라만 보기도 합니다.
요새 호주에는 산불과 폭우로 난리인데요.
자연의 신비를 생각해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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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https://youtu.be/fPfNJHhEBiY

 

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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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생각 - 새들에 관한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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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껴안고 사는 많은 걱정은
그 원인이 실질적인 위험이 있기 
때문일 때도 있지만,
마음속을 고요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실은 우리의 상상과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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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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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상상과 생각으로
매일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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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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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출판다른 2020.02.0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다른에서 연락드립니다. 저희 출판사의 나온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을 아주 예쁘게 필사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저희 이번 신간에세이 <남극으로 걸어간 산책자>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010-9788-4971로 성함과 연락처,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른출판사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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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미래의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새들이 자신의 유한성과
존재의 덧없음을 모른는건 아니다.
단지 현재의 삶을 위해서 움직이고,
열심히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생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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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아무런 위험도 없는데
죽음을 미리 걱정하는건 아무데도 쓸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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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삶은 하나다.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삶이 없으면 죽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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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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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죽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유한한 시간에 있음을 떠올려 봅니다.
그렇다고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죠.
오히려 지금에 집중하면서
잘 사는 방법에 몰두해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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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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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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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은 걷다가, 소리를 지르다가,
갑자기 뛰어오른다.
하얀 나비를 쫓아 뛰어간다.
그러다가 땅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땅위의 이끼가 여기저기 튀어오른다.
이끼 사이사이를 부리로 한번 쪼고,
쳐다보고 또 한번 쪼고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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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을 찾는걸까?
거기엔 우리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고,
그 무언가는 암탉을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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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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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우가 이야기 했듯이
지금 이 순간에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다면
별볼일 없는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매일매일 즐거운 일은 항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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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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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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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인간처럼 우울할 때가 있을까?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새도 존재할까?
물론 자연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
또는 그런 상태는 오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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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불만은 대부분 과거나 미래로
이어지는 생각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들은 오로지 지금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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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프 뒤부아, 엘리즈 루소. 맹슬기 옮김.
새들에 관한 짧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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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슬픔보다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말고,
오늘에 집중하며 지금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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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멋지다마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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