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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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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따듯한 풍경] 안소현 - 여기에서 잠시 쉬어가기 지구의 수많은 아름다움을 보면서 그 아름다움들이 다치지 않길 바라지만 파괴되고 멸종되는 현상에 늘 슬픔과 죄책감을 느낀다. 누구에게도 잘 드러내지 않던 이런 나의 소박한 마음을 글로 남겨본다. 그리고 나를 위로한 한없이 따듯한 풍경들을 그리며 이 순간의 안온이 영원하길 바라본다. 안소현 - 여기에서 잠시 쉬어가기 안온 #안소현 #여기에서잠시쉬어가기 #안온 #지구의아름다움 #파괴되고멸종되는 #나를위로한 #한없이따듯한 #이순간의안온 안소현 작가님 인스타에서 몇 번 그림을 보면서 감탄을 하곤 했고 작가님의 그림 에세이 책이 나온걸 알았는데, 1. 책 값이 좀 비씨다. (판매가 19,800원) 2. 그림이 다들 몇미터씩 되던데 책에서 표현이 잘 될까. 3. 이미 모니터로 다 봤는데 또 사? 아직 볼 책들이 밀려..
[내가 원하는 삶은]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가끔은 의식적으로 멈추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 삶에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거창한 화두는 필요 없다. 나는 언제 기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그래서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를 이따금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에 고민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걱정을 담은 눈으로]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끊임없이 휘청이던 시절, 내가 나에게 짓눌렸던 시절에, 나조차도 포기한 나를 일으키려 애쓰던 그들의 마음이 지금에서야 고스란히 스미는 것을 보니, 이제는 내가 그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줘야 할 차례가 온 것인지도 모르겠다. 걱정을 담은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삶에 끝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일 것이다. ⓒ 정한경 - 안녕, 소중한 사람 북로망스
[서운할 때] 박근호 - 소중한 사람 그렇게 큰일이 아닌데 이상하게 서운할 때가 있어. 누군가가 내게 이야기한다면 그럴 수도 있지 않냐고 대답할 수 있는 일인데 그 사람이 그러면 괜히 밉고 서운하고 그런 거. 자주 어떤 사람에 섭섭함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내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일지도 몰라 ⓒ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
[여린 마음]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삶은 한없이 냉정한 데 반해 우리의 마음은 여리기 그지 없다. 쉽게 상처입고 좌절한다. 심하게 다친 몸이 움직일 수 없듯 아픔이 지나치면 마음이 멈춘다. 지친 마음으론 어떠한 기쁨이나 슬픔을 느끼지 못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거나 심하면 삶마저 중단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마음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를 보호한다. ⓒ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행복은 빈도다]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아무리 생각해도 행복이라는 건 거대한 한 덩어리를 뜻하는 건 아닌 것 같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가 더 중요한 영역이라고 본다. 큰 행복을 찾으려고 방황하지 말고 작은 행복을 자주 찾는 것. 그게 요즘 느껴지는 무력감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다. ⓒ 박근호 - 당신이라는 자랑 히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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