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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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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에 대한 욕망] 강가희 - 다독이는 밤 격변과 기회의 시대,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했던 개츠비는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정도의 차이일 뿐 우리 모두에게는 더 나은 삶에 대한 욕망이 있다.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 일이 허망할 수 있음을 안다. 그렇지만 나아간다. 나만의 초록 불빛을 갖고 싶은 밑도 끝도 없는 낙관적 희망을 버릴 수가 없다. 그것만이 화려한 불빛 앞에 꺼져가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유일한 등불이기에.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사막보다 삭막한 현실을 걷고 있는 어른에게도,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청춘에게도, 마음의 허기를 달고 사는 당신에게도 어린 왕자는 존재한다. 그러니 지구라는 별에서 혼자라고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든 어린 왕자가 나를 이렇게 감동하게 만드는 것은 한 송이 꽃에 바치는 그의 성실한 마음 때문이다. 비록 잠이 들어도 그의 가슴속에서 등불처럼 밝게 타오르는 한 송이 장미꽃의 영상이 있기 때문이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좀 더 고통스럽거나 좀 덜 고통스럽거나]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예측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하하 호호 실실거리기도 하며, 이렇게 저렇게 맞춰가며 살아간다. 사는 건 행복이 아니라 좀 더 고통스럽거나 좀 덜 고통스럽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달리 보면 나는 썩 행복한 사람이기도 하다. 크게 기뻐할 것도 크게 슬퍼할 것도 없는 일상과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으니까.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강가희 #다독이는밤 #책밥 #사는건 #더고통스럽거나 #덜고통스럽거나 #행복한사람 #일상의행복 #좋은사람들 #책추천 #독서에세이 #손글씨노트 #필사노트 #필사의힘 #문장의힘
[행복과 불행의 교차로]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예측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하하 호호 실실거리기도 하며, 이렇게 저렇게 맞춰가며 살아간다. 아마 앞으로도 웃다가, 할퀴다가, 등을 돌렸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할 것이다. 그렇게 계속되는 것이 삶이다. 좀처럼 끝나지 않을 행복과 불행의 교차로가 만나 인생이란 길이 된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어른이라는 직책] 강가희 - 다독이는 밤 모든 것을 부정했던 10대의 사춘기는 강력한 태풍의 예행 연습일 뿐이다. 인생이란 사계절에는 크고 작은 악천후가 찾아오고 그때마다 우리는 바람에 맞설지, 등질지, 뚫고 나아갈지 기로에 놓이게 된다. 사춘기와 달리 오춘기, 육춘기는 힘들다는 내색조차 제대로 할수가 없다. 어른이라는 직책을 가졌기에 참고 견뎌야 한다. 무거운 이 삶을 누가 같이 좀 짊어주었으면 싶지만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버거워 보인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간섭이 아닌 공감] 강가희 - 다독이는 밤 30대인 우리 부부가 아이도 낳지 않고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유학을 간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제정신이냐고 되물었다. 누구보다 불안한 사람은 나였지만 응원해주는 이보다 훈수를 두는 쪽이 훨씬 많았다. 그들은 평균이 깨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균형의 균열이 불편했을 수도 있고, 나를 아껴서 정해진 길을 편하게 걷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다만 내 입장에서는 남들과 다른 길을 틀린 길로 대하는 사고방식이 내심 서운했다. 당시 나에게 필요한 것은 간섭이 아닌 공감이었다. 아무 말 없이 손을 꼭 잡아주는 사람이 절실했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자유란 실천할 때 찾아온다] 강가희 - 다독이는 밤 내가 있는 이곳에서 '나' 됨을 인정할 수 있을 때, 내 삶의 오선지 안에서 나의 노래를 자신있게 부를 수 있을 때 진정한 자유를 획득했다고 말할 수 있으리라. 자유란 갈망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할 때 찾아온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ZbVb [책밥]다독이는 밤 : 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0099936&start=slayer 다독이는 밤 독일에 거주하며 15년째 방송작가 생활을 하고 있는 작가가 그동안 자..
[바로 내가 사는 곳에]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영화 에서 두 사람이 해변에서 춤을 추는 모습은 자유란 무엇인지를 몸소 표현해 보인다. 그 춤사위는 마치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춤춰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듣는 이가 없는 것처럼 노래하라. 이곳이 천국인 것처럼 살아라." 라고 했던 마크 트웨인의 말을 화면으로 옮긴 듯하다. 나는 그리스까지 가서 를 찾지 못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됐다. 자유와 조르바는 한국에, 바로 내가 사는 곳에 있었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 https://coupa.ng/cbZbVb [책밥]다독이는 밤 : 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COUPANG www.coupang.com 알라딘 :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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