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우물

(3)
[여행 후 남는 것]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궁금했던 것은 경비, 맛집, 동선, 그리고 숙소에 관한 정보다. 하지만 여행 후에 온전히 남는 것은 언제나 그곳의 공기, 온도, 냄새, 촉감이다. ⓒ 에피,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행복우물 출판. 낯선 곳을 여행하기 전 드는 생각과 정작 낯선 곳에 가서 겪게 되는 일은 다릅니다. 계획하고 예상했던 대로 풀리지 않는 경우도 많을거고요. 밖에서 찾아보고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겁니다. 새롭고 두려워도 자주 경험해봐야겠다 싶은 글입니다. 알라딘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7403268 낙타의 관절은..
[도마뱀] 에피-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며칠간 도마뱀 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자연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라오스에서 도마뱀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는 것. 나머지 하나는 도마뱀도 자세히보면 꽤 귀엽다는 것이다. 방에서 몇 번 도마뱀을 마주쳤지만, 더는 처음처럼 놀라지 않았다. 도마뱀은 내가 방에 있든 말든 자유롭게 들어와서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 에피,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행복우물. 저도 벌레나 파충류를 참 많이 싫어하는데요. 마주칠거 같은 상황이다 싶으면 (아무 소용 없지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대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눈 앞에 나타나면 그게 마음대로 안되요. 벌레에게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자주 만나면 익숙해질까요? 설마... 알라딘 : www.aladin.co.kr/..
[시차]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시차는 분명 존재한다. 스페인과 서울이 여덟 시간 차이나는 것처럼. 중국 전역의 똑같은 시간이 실제로는 똑같지 않은 것처럼. 그러나 나에게는 나의 시간이 있다. 사회의 베이징 타임에 나를 맞추느라 애쓰지 않고 묵묵히 나만의 시간을 걸어가고 싶다. 세상과 얼마간의 시차가 나더라도. . ⓒ 에피,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행복우물.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