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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은 깨어나듯이
충족시켜야 할 욕망과
채워야할 배고픔이 있고
관대한 마음과
내미는 손 열려있는 손이 있고
주의 깊은 눈이 있고
함께 나누어야 할 삶,
삶이 있다.
ⓒ 폴 엘뤼아르, 그리고 미소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11선. 푸르름 출판.
-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알라딘 :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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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지난 30년간 우리 곁에 자리한 광화문글판의 모든 것을 담은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의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1991년 1월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 활력 다시 찾자라는 첫 문안부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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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1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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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11선
2004년에 초판이 발행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詩 111선> 개정판. 시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애송되는 국내외의 주옥같은 시들을 새롭게 엄선하였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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