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
#받았다그램 #75주년현암사 #축하드려요
슬픔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다.
쉽게 견딜 비법도 없고
빠져나갈 구멍도 많지 않다.
사별의 슬픔처럼
개인적인 경험을 이해하고 나면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사람과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슬픔을 이해하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 론 마라스코, 브라이언 셰프. 김설인 옮김.
슬픔의 위안. 현암사.
#현암사75주년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을 받았습니다.
75주년이라니, 대단하다 싶습니다. 👏👏👏
책도 잘 보고 에코백도 펜도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먼저 챙기기로] 장재희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0) | 2020.12.12 |
---|---|
[정답이 없어서 두려운 건] 박정은 - 뜻밖의 위로 (0) | 2020.12.11 |
[바다는 늘 그곳에] 박정은 - 뜻밖의 위로 (0) | 2020.12.09 |
[함께 나누어야 할 삶] 폴 엘뤼이르, 그리고 미소를 (0) | 2020.12.07 |
[숨겨져 있던 기억] 박정은 - 뜻밖의 위로 (0) | 2020.12.07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