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번아웃을 겪으면서
내가 오랫동안 해 왔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자주 했던 말들을 돌이켜보니
내 안에는
암흑 같은 어두운 것들만 남아 있었다.
이제는 그 어둠을 인정하고
다시 밝아지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다.
그리고 선택했다.
내 삶에서 다른 사람보다는
나를 먼저 챙기기로.
ⓒ 장재희, 나를 돌아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무와열매 출판.
누구보다 소중한 나임을 잊지 말고
여유를 갖고 보듬어 주어야겠습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주말 되기를.
알라딘 :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565733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후 남는 것] 에피 -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0) | 2020.12.14 |
---|---|
[수줍게 악수를 건네던] 송지은 - 그날이 없었더라면 (0) | 2020.12.13 |
[정답이 없어서 두려운 건] 박정은 - 뜻밖의 위로 (0) | 2020.12.11 |
[슬픔을 이해하는] 론 마라스코, 브라이언 셔프 지음. 김설인 옮김 - 슬픔의 위안 (0) | 2020.12.10 |
[바다는 늘 그곳에] 박정은 - 뜻밖의 위로 (0) | 2020.12.09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