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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어른들이 마시는 술은
죄다 약주라 했다.
몸에 좋은 온갖 한약재가
들어갔나 보다 했는데
어른이 되고 마셔본 술들은
알코올 향만 가득했다.
하지만 마시면 온종일 나빴던 기분이 좋아지고
불면증도 단숨에 사라지게 하는걸 보니
약주가 맞았던 걸까
ⓒ 유림 - 아날로그를 그리다.
행복우물.
힘들고 지친 하루를 달래는 시원한 맥주.
과하지만 않는다면 약주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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